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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홍보포스터.[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26~27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상생·협력하는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시·경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이 후원하며 국내 물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물 관련 제품의 전시·발표회, 기업과 구매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최신 동향 공유를 위한 주제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회에는 펌프, 수도관, 급수전, 유량계, 제어장치, 계측기 등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물 관련 기업의 제품이 전시된다.
구매상담회는 12세션으로 운영하며 기관 담당자가 직접 행사장 내 기업부스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매상담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 기업에는 매출증대의 기회가 되고 구매기관은 신기술과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물기업이 대한민국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