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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겸 울산시장이 5일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신입생 입학식에서 입학생들과 정겹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울산시 제공] |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신입생 입학식 개최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56~74세 시니어들의 배움터인 울산 시니어초등학교가 지난 5일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3기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신장열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이 참석해 신입생 입학을 축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니어학교를 통해 다양한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고 배움을 통해 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주시면 고맙겠다”며 “시니어학교를 통해 행복한 노년, 아름답고 품위 있는 희망찬 노후의 삶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구 시니어초등학교장은 “입학하신 모든 학생분께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으로 배움을 제공하겠다”고 학교 운영방침을 소개했다.
울산시니어초등학교는 지난 2023년 3월 개교해 1기 128명, 2기 17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3기에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 180명이 입학했다.
입학생은 ▷어르신 모델반 ▷일본문화탐방반 ▷스마트기기활용반 ▷울산역사쓰담 달리기(플로깅) ▷치유(힐링)체조반 등 전문과정 5개 반에서 공부하면서 봄소풍과 수학여행, 재능기부, 봉사, 동아리 활동으로 노후 배움을 누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