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애로기술 獨 슈타인바이스재단과 공동 개발

기정원, 재단과 기술협력 협약 체결
중소기업 전용 공동 프로그램 운영



독일 슈타인바이스재단(로고)과 중소·벤처기업의 애로기술 공동 연구개발이 추진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슈타인바이스재단(Steinbeis GmbH)과 기술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슈타인바이스재단과 기정원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 기술애로 해결 및 실증 연계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또 재단 산하 300여개 기술이전센터(STC)와 연계해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한다. 기술이전, 기술컨설팅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슈타인바이스재단은 독일의 산학연 기반 민간 기술거래 전문기관이다. 세계 50개국 1000여개에 달하는 기술이전 기업(Steinbeis Enterprise)을 보유하고 있다. 지식과 기술의 기업 이전을 통해 파트너들의 경제적 성과를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정원 김영신 원장은 “양국 중소·벤처기업의 발전과 글로벌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양 기관 간 활발한 협력으로 혁신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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