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풀무원녹즙, 음료 21종 패키지 리뉴얼

정체성 재정립 및 포트폴리오 재정비


[풀무원녹즙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풀무원녹즙이 사업 30주년을 맞아 풀무원녹즙 브랜드를 리뉴얼한다.

풀무원녹즙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 및 녹즙 음료 21종의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은 국내산 계약재배 원료를 수확하는 ‘갓 수확’, 국내 최대 규모 생착즙 공장에서 생산하는 ‘갓 착즙’, 매일 아침 신선하게 고객에게 배송하는 ‘갓 배송’을 내세우며 구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녹즙 제품 포트폴리오는 기존 ‘융복합 녹즙’, ‘순수 녹즙’, ‘혼합 녹즙’에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100%녹즙, 채소습관, 데일리클렌즈 4개 제품군으로 개편했다. ‘혼합 녹즙’은 ‘데일리클렌즈’, ‘채소습관’으로 세분화했다. ‘데일리클렌즈’는 매일 아침이 건강해지는 ‘클렌즈 습관’을 실천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군이다. 풀무원녹즙은 지난달 채소를 갈아 넣은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과 ‘데일리클렌즈 청귤&미나리’를 출시했다.

패키지 역시 포트폴리오별 특징을 반영해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의 패키지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성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100%녹즙’은 ‘100%’ 표기와 당근, 명일엽 등 제품에 들어간 주요 원물 이미지를 크게 담아 소비자의 시각적 편의성을 높였다. ‘채소습관’과 ‘데일리클렌즈’도 제품별 주요 원물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해 제품별 차별점을 강조했다.

김미경 풀무원녹즙 대표는 “풀무원녹즙의 사업 30주년을 맞아 소비자 니즈에 맞춰 녹즙 제품을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했다”며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건강한 일상 형성에 이바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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