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챗GPT를 사용해 제작함, 신동윤 기자 정리] |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DS투자증권은 28일 메모리 업황 회복의 기대감을 반영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7만1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을 유지했다.
이수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중국 내 모바일 D램 재고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지며 DDR5에 이어 DDR4도 현물가(스팟 가격)가 상승하고 있다”며 “상반기는 확실히 가격이 상승 흐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메모리 업체들이 보수적 공급 기조를 유지하기 때문”이라며 “가격 상승에도 공급 확대 기조가 없다는 점이 고객사의 재고 축적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2분기 말 또는 3분기 출시 예정인 고대역폭메모리(HBM)3E 12단 개선 제품도 대기 수요가 있다고 짚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4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하는 등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파운드리 부문의 낮은 가동률로 인한 적자 지속과 낸드(메모리칩의 일종) 재고 조정 및 감산에 따른 적자 전환이 주요 원인”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나 “저조한 1분기 실적은 시장에서 이미 인식하고 있다”며 “2분기 메모리 가격 조기 안정화 및 중국 내 DDR4 주문 증가로 인해 1분기 실적이 저점을 다진 후 분기 증익 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추세적 주가 상승의 조건으로는 파운드리 적자 해소와 고성능 메모리에서의 체질 개선이 동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