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베어크리크, 7회 연속 친환경 골프장 1위 선정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
우정힐스·더헤븐·센추리21·크리스탈밸리 순

7회 연속 친환경골프장 1위에 오른 포천 베어크리크GC의 베어코스 5번홀 전경 [레저신문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경기도 포천의 베어크리크GC(대표이사 류경호)가 7회 연속 친환경 골프장 1위에 올랐다.

레저신문은 올해 친환경골프장 1위로 베어크리크GC가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레저신문은 지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전국 골프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을 선정하고 있다.

골프관련 미디어 17곳과 골프 컬럼니스트 5명, 골프설계 및 골프컨설팅 9곳, 프로골퍼 4명, 일반 골퍼 10명, 골프관련 환경 교수 5명, 골프관련 전문가 10명 등 각 분야 전문패널 60명이 선정 작업에 참여했다.

1차로 선별된 5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이행 평가서 결과(40%)와 패널이 각 항목(자연친화력, 클럽하우스친화력, 코스평가, 코스의 기억성, 서비스)별로 채점한 점수(60%)를 합해 총점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베어크리크GC는 자연친화력 19.1점, 골프 코스 평가 9.7점, 골프장 코스 기억성 9.6점, 친환경 이행 평가에서 38.7점 등을 받아 총점 95.4점을 받았다.

2위는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가 뽑혔고 3위는 더헤븐(경기 안산), 4위 센추리21(강원 문막), 5위 크리스탈밸리(경기 가평) 순이다.

이어 서원밸리(경기 파주), 사우스스프링스(경기 이천), 파인비치(전남 해남), 블랙스톤제주(제주 한림), 샤인데일(강원 홍천)이 톱10에 선정됐다.

용평, 휘닉스평창(이상 강원도 평창), 드림파크(인천 서구), 아시아나(경기 용인), 티클라우드(경기 동두천), 제주 사이프러스(제주 서귀포), 렉스필드(경기 여주), 블루원 상주(경북 상주), 정산(경남 김해)이 11~19위를 차지했다. 아라미르(경남 창원)와 한맥(경북 예천)이 공동 20위에 오르며 모두 21개 골프장이 친환경골프장에 뽑혔다.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은 2023년 19위에서 16위로 올라섰고, 사우스스프링스는 첫 7위에 오르며 톱10을 형성했다. 아시아나와 티클라우드는 올해 첫 베스트2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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