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품 판매 45% ↑·일자리 9천 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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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클룩의 한국 파트너사 시상식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국 하와이, 캐나다 로키, 일본 삿포로, 유럽 수도원 등은 인기 있는 여행지에선 렌트카가 필수다. 모든 글로벌 렌트카 업체와 네트워킹이 있는 클룩(Klook)을 통하면, 다양한 구색을 보고 맞춤형 차량을 가성비 높게 구할 수 있다.
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여행 플랫폼(OTA) 클룩의 서비스가 타사보다 뛰어난 점은 ▷액티비티 ▷렌트카 네트워크 ▷교통, 숙박, 항공 등 예약시 유저 인터페이스의 탁월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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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룩 렌트카로 하와이 코코헤드 여행 |
2014년 홍콩에서 설립된 클룩은 세계 2700여 개 여행지, 50여만 개 액티비티, 세계 곳곳의 호텔·교통과 한국의 올리브영, 한진관광 등 3만여 기업과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고, 지금도 매일 확장하고 있다.
창업 초기 한국에 진출한 클룩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외국인들을 고속버스 등을 통해 지역관광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클룩은 지난해 국내 지역 관광상품 판매가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덕분에 국내에선 90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클룩이 최근 출시한 퍼스널 컬러 진단, 미용실, 네일 아트 등 전체 뷰티 상품은 카테고리 도입 9개월 만에 약 4배(318%) 늘었으며, 매출은 9배(863%) 이상 급증했다. 클룩은 현재 전 세계 171개국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클룩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6억 원과 55억 원 등 두 차례의 투자를 받은 클룩은 2017년 340억 원과 680억 원, 2018년 2200억 원, 2019년 2600억 원 등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어 2021년과 2023년에는 각각 2200억원과 2023년 2760억원을, 올해는 상반기가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1453억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클룩은 한국을 위해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파트너사를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함께 협력함으로써 한국여행의 숨은 보석을 찾아내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