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소방관 대상 항공안전 교육 실시…‘안전문화 확산’

9일 에어부산 훈련시설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관들이 비상구 조작법을 배우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에어부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9일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관 2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기내 비상 상황 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관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소방관은 에어부산 안전 훈련 전문 교관들의 지도 하에 비상구 개폐 조작법, 비상탈출 절차, 슬라이드 탑승 및 조작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내 구조 및 장비, 절차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에어부산은 사옥 내에 실제 항공기와 동일하게 구현한 비상구, 비상탈출 슬라이드 등 자체 훈련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참석한 소방관들의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어부산은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완벽한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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