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 우수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

-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전담은행과 협력해 12대 R&D 수행기업의 투자유치 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투자지원 프로그램’ 진행 모습.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 이하 기정원)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수행기업 중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지원 프로그램’은 기정원이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자금예치 전담은행인 IBK기업은행 및 하나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기술개발(R&D)을 우수하게 수행한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투자지원 프로그램’은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중소벤처기업부 중점 지원 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9일~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해 총 438개 기업이 신청했다.

기정원은 전담은행들과 협력해 이들 신청 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기업 17개 사를 대면평가 대상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선정기업들은 IBK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대면 투자설명(IR)을 통하여 기업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설명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 기회를 가졌다.

이후, IBK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은 우수한 기술혁신 기업에 대한 후속 미팅 등을 통해 최종 투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이번 전략기술분야를 시작으로 ’25년 기술개발(R&D) 우수기업 및 비수도권 기업 등을 대상으로 연간 7회에 걸쳐 ‘투자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에, 투자유치에 관심 있는 기업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정원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개발(R&D)뿐만 아니라 사업화 지원에도 힘써,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