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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장.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과 ‘굿즈 디자인’ 공모에 나선다.
한경협은 오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기업가정신발전소 AIdentity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업가정신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기업가정신발전소를 주제로 한 창의적인 작품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이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작품의 경우 사용 프로그램과 프롬프트 등 제작 과정을 함께 제출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상징성, 창의성, 활용성에 대한 종합적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굿즈 시제품 제공 등 특전이 주어진다.
한경협은 올 2월 기업가정신 사업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기업가정신발전소를 신설했다. 초대 발전소장은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CRO)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이 맡았다.
정철 소장은 “기업가정신은 침체된 한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성장동력이자 일상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변화를 만드는 모든 이들의 잠재된 역량”이라며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앞으로 미래를 향한 비전을 품은 모든 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협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BI와 굿즈를 기업가정신 관련 프로그램과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