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시안 마켓 ‘T&T’ 캘리포니아 진출

벨뷰 TNT 마켓
지난해 12월 워싱턴주 밸뷰에 첫 미국 매장을 오픈한 ‘T&T 슈퍼마켓’의 강점으로 꼽히는 베이커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 제공='T&T 슈퍼마켓']

캐나다 기반의 아시아 식료품 체인점인 ‘T&T 슈퍼마켓’이 캘리포니아에 본격 진출한다.

‘T&T 슈퍼마켓’ 측은 지난해 연말 워싱턴주 부촌으로 꼽히는 밸뷰에 첫 미국 진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남가주의 대표 부촌인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 내년 연말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트 팍은 어바인 시의 개발 마스터 플랜에 따라 철저하게 개발되고 있는 계획 신도시로 ‘T&T 슈퍼마켓’은 그레이트 팍 더 캐노피에 3만4천 규모의 면적에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의 대만계 이민자가 지난 1993년 벤쿠버에서 창업한 ‘T&T 슈퍼마켓’은 본사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 있으며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 북미에 38여개 지점을 운영중이다.

지난 2009년에 캐나다에서 가장 큰 식료품 대기업 유통 체인인 로블로(Loblaws)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대만계 중국 음식과 아시안계 식재료 유통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캐나다에서 지점 수를 늘려가고 있다.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 오픈할 ‘T&T 슈퍼마켓’ 측은 매장 오픈을 공식화하면서 ▶지역 커뮤니티 180개 일자리 창출 ▶특화된 매장내 베이커리와 최신 음식 트렌드를 맛볼 수 있는 키친코너 ▶신선한 농산물과 정통 아시아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이국적인 공간 ▶업그레이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는 소매 쇼핑 공간 및 다이닝 허브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매장 구성을 완료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예를 들어 마켓 가격으로 즐기는 레스토랑 수준의 식품 및 푸드가 대표적인 경쟁력이라며 ‘T&T 슈퍼마켓’측은 북경오리, 파파크리스피 치킨, BBQ 스테이션, 스시 카운터 등의 키친 구성을 소개했다.

또한 아시안 스타일 스트리트 푸드인 중국식 크레페, 대만식 라이스롤은 물론 ‘T&T 슈퍼마켓’ 측의 최고 자랑인 베이커리 코너에서는 150종 이상의 신선한 빵과 나폴레옹 포르투갈 에그 타르트, 망고 포멜로 스위스 롤, 라바 모치퍼프 등 50종 이상의 디저트 및 패스트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T&T 슈퍼마켓’측은 캘리포니아 매장은 아직 오픈 전이지만 거주자는 T&T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트렌디한 간식 등의 건조식품과 아시아 뷰티 제품의 경우 온라인 오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www.tntsupermarke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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