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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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주성 키움증권 사장. [키움증권] |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2일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한 키움증권의 목표주가를 9% 올렸다.
앞서 키움증권은 1분기 지배순이익이 2353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평균 기대치를 8% 상회한 규모다.
이에 대해 백두산 연구원은 “추정치 대비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부진했으나 운용 손익 부문이 견조했던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운용손익이 98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41% 증가했다. 이는 “예상 대비 채권운용 손익 등이 양호한 결과”라고 백 연구원은 진단했다.
그는 “우려 대비 운용손익 및 시장 여건이 양호함에 따라 2025년 연간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5% 상향 조정했다”며 “발행어음 신사업과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리레이팅 요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1분기 주당순자산(BPS)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0.87배를 적용한 수준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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