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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에서 진행된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 지원금 전달식에서 서영국(왼쪽)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과 신정은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세계 철새의 날을 앞두고 인천녹색연합에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전날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에서 진행했다. 현장에는 서영국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과 신정은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2019년부터 영종도 갯벌 보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영종도 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다. 국제적으로도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중요한 철새 도래지다.
후원금은 인천녹색연합이 주관하는 다양한 영종 갯벌 보전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조류 모니터링, 지역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영종갯벌’, 갯벌 환경정화 활동 ‘영종갯벌 플로깅’,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토론회 등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 조성을 위한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