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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사진 위)와 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의과대학 유치를 조건으로 국립대학 간 통합을 논의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나란히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
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17일 자연과학대 1호관 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과학영재키움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80명을 포함해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범희승 원장과 국립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 안영호 원장의 축사 및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후 첫 주말 교육과 더불어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및 특강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과학영재키움 교육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에너지, 인공지능, 메타버스, 바이오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주말교육, 여름방학 캠프, 창의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과학영재교육원도 지난 달 5일 사범대학 1호관 합동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립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에는 초등 심화과정 72명, 중등 사사 기초과정 73명, 중등 사사 과정 20명 등 총 165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입학식은 이들 학생에 대한 입학 허가와 함께, ICT 기반 및 소프트웨어(SW) 융합 교육, 프로젝트형 자율 탐구 프로그램 등 향후 교육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03년 개원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