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전서 4타수 1안타 1타점
팀은 1-3으로 패배…3연승 행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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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가 19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서 8회 적시타를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9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가 안타를 친 건 17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3경기만이다. 시즌 타율은 0.276(182타수 50안타)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팀이 0-2로 밀리던 8회말 2사 1, 2루엣 귀중한 타점을 뽑아냈다.
캔자스시티의 좌완 선발 크리스 부빅에 묶이며 앞선 세 타석에서 땅볼과 삼진 등으로 물러난 이정ㅎ는 그러나 바뀐 투수 우완 존 슈라이버를 날카롭게 공략했다.
이정후는 슈라이버의 2구째 몸쪽 낮은 스위퍼를 잡아당겨 오른쪽 깊은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시즌 50번째 안타이자 시즌 13번째 2루타, 30번째 타점이다.
하지만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추가점을 뽑지 못했고 오히려 9회초에 한 점을 더 내줘 1-3으로 패했다. 3연승 행진도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