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내장산 국립공원서 초등생 대상 환경교육 전개

‘마이 그린 스쿨’ 올해 첫 활동 개시
분리배출 방법 안내


지난달 서울 종로구 광화문 SKC 본사에서 SKC 구성원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마이 그린 스쿨’ 발대식이 진행됐다. [SKC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KC는 21일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정읍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이 그린 스쿨’의 올해 첫 활동을 개시했다.

2022년부터 진행한 마이 그린 스쿨은 SKC와 투자사 구성원이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마이 그린 스쿨은 내장산 국립공원과의 협력을 통해 야외 체험 중심 교육으로 확대됐다. 특히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에서 숲을 체험하는 활동과 접목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현장에는 SKC가 2022년 출시한 플라스틱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인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실습도 병행됐다. 학생들은 마이 그린 플레이스 앱으로 플라스틱 제품 바코드를 직접 촬영해 분리배출 방법을 학습했다.

SKC는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진행하는 마이 그린 스쿨을 다음달 중순까지 총 4회에 걸쳐 1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성원 자녀를 본사와 지역사업장에 초청해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마이 그린 라이프도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SKC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해 나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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