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산 옹기장’ 생생국가유산 행사 개최

6·8·10월 셋째주 토·일요일
옹기-발효 놀이·체험 프로그램


생생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 ‘외고산 옹기장(甕器匠)!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포스터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6·8·10월 셋째주 토·일요일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생생국가유산 행사인 ‘외고산 옹기장(甕器匠)!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를 연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울산시 무형유산 제4호 울주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甕器匠)을 중심으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놀이·체험형으로 구성됐다.

6월 프로그램은 ▷옹기박물관 및 옹기마을 내 옹기폐공장 투어 ▷외고산 옹기를 활용한 고추장 담그기 ▷옹기장인 현장 시연 ▷옹기마그넷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8월 프로그램은 ▷옹기박물관 관람 ▷전통 가마토굴체험 ▷게임미션투어 도붓장수를 이겨라 ▷옹기 장독 시계 만들기 ▷외고산 옹기마을 어린이 콘서트로 구성됐다.

10월 프로그램은 ▷외고산 옹기장인의 시연과 옹기풍경 만들기 ▷외고산 옹기마을 김장체험 등 옹기의 역사와 발효의 맛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6월 프로그램은 7일부터 외고산 옹기마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40명이다. 문의=울주군 관광과(052-204-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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