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 R&D 확대…성장사다리 구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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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중소기업단체들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관련,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과 도약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정광천·이노비즈협회)는 4일 논평을 통해 “우리 경제는 성장 둔화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과감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특히 과학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술 패권 시대’에서 미래를 위한 전략적 접근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어 “이를 위해 새 정부는 민간이 주도하는 R&D를 확대하고 첨단전략산업과 연계된 미래 기술 확보에 집중해야한다”며 “나아가 ‘기술수출 강국’으로 도약하여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글로벌 혁신 생태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소기업을 산업 전략의 동등한 파트너로 인정하고,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R&D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주길 바란다. 기술혁신의 중심에 선 중소기업들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기반이자 세계적 혁신 주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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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회장 김명진·메인비즈협회)도 같은날 논평을 내고 “새 정부는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적극 지원하여 혁신형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허리가 튼튼한 성장사다리 경제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성장엔진 재점화에 전방위적인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덧붙여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혁신지원을 통해 우리경제가 활력이 넘치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이 혁신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