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청 인구 4위국 인도네시아 출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사.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지역에서 핵심 소재 공급망 연관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투자 유치 활동은 인도네시아 투자전방산업부 방문 차관 면담, 한인상공회의소 간담회, 인니 글로벌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바탕(Batang)과 그레식 특별경제구역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니는 니켈, 알루미늄 등의 핵심 광물과 에너지, 목재, 고무, 팜유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2억 8000만 명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거대한 내수시장이 장점이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철강, 화학 분야의 산업 발전 경험과 기술,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젊은 노동력을 잘 활용해 양 지역이 투자와 산업 협력에서 상생발전 계기를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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