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특화 테라스, 세대창고 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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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161 일대에 조성되는 ‘르 오네뜨 2차’ 투시도. [남해종합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남해종합건설은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161 일대에 조성되는 ‘르 오네뜨 2차’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남해종합건설이 봉선동에서 분양하는 두 번째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5층 1개 동 전용면적 130~142㎡ 56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130㎡ 54가구, 140㎡ 2가구 등 광주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률도 83% 이상으로, 실사용 면적이 넓다.
르 오네뜨 2차가 들어서는 봉선동은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광주의 중심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돼 있어 ‘광주의 대치동’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단지 주변에는 봉선로, 대남대로, 서문대로 등 도로교통이 발달돼 있고, 도로를 따라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노선이 많아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026년 말 개통예정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백운광장역도 인근에 생긴다.
또한 이마트, 봉선시장은 물론 봉선동 중심상권 등이 가까이 있다. 유안근린공원, 봉선어린이공원, 종합문화예술회관 등도 주변에 있다.
도보권에 우수한 교육기관들이 밀집돼 있다는 점 또한 강점이다. 유안초가 르 오네뜨 2차와 바로 인접해 있고, 봉선초, 봉선중, 문성중 동아여중, 문성고, 동아여고 등도 가까이 있다. 또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학원가가 있다.
남해종합건설은 정남향의 판상형으로, 대형 타입의 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걸맞게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우선 개방형 특화 테라스가 제공된다. 외출하지 않고도 바깥 공기를 쐬며 외부 조망을 할 수 있고, 식물을 가꾸거나 아이들 놀이공간, 홈 카페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활용 가능하다.
세대창고도 기본 적용된다. 가구당 주차대수도 2.58대로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밖에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르 오네뜨 2차 인근에서 2023년 3월 입주한 ‘봉선 르 오네뜨’는 분양가 대비 현재 6억5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은 상태”라며 “봉선동에서는 대형 타입의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르 오네뜨 2차에는 차별화된 고급 특화설계가 적용돼 봉선동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