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튀르키예에 2-0 완승…아시아 축구 약진

D조 2위 올라…튀르키예는 3위

 

호주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2-0으로 이겼다.[AFP]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호주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튀르키예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호주 대표팀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 대표팀을 2-0으로 꺾었다.

전반 27분 네스토리 이란쿤다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후반 30분 코너 멧커프가 추가골을 기록해 승리를 결정지었다. 튀르키예 대표팀은 수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호주 대표팀의 견고한 수비벽을 뚫지 못한 채 경기가 마무리됐다.

호주의 승리는 한국이 체코에 이긴 데 이어 아시아 팀이 또다시 유럽 팀을 누른 사례로 주목을 끌고 있다.이날 경기로 호주는 승점 3점을 얻고 D조에서 미국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튀르키예는 D조 내에서 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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