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내달 1~4일 열려

대회를 개최하는 베어크리크 포천 골프클럽. [사진=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이정은6와 박민지 등을 배출한 아마추어 대회가 내달 1일 개막한다.

대한골프협회(KGA)에서 주관하는 제9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베어크리크 포천(파72·6662m)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KGA 랭킹 88위 이내 남녀 아마추어 약 176명이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를 실시한다. 커트 라인은 상위 48위이며 백 카운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백 카운트 방식 역시 동점일 경우 같은 방식으로 1라운드 성적을 비교한다.

대회 방식은 프로와 동일하다. 나흘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걸으며 라운드한다. 남자부는 블루 티, 여자부는 화이트 티를 사용한다. 남녀 우승자는 우승컵과 부상, 장학금을 받는다. 시상 대상은 7위까지다.

우승자에게는 KGA 랭킹 600점이 부여된다. 시즌 종료 후 KGA 랭킹 1~6위는 다음 해 국가대표, 7~16위는 상비군이 된다. 이 대회를 통해 배출된 선수는 US 여자 오픈 우승자인 이정은6, 한국 무대 19승을 쌓은 박민지 등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선수와 갤러리를 위한 편의 시설을 마련했다. 대회 홈페이지와 LED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라운드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수들은 대회장에 배치된 투어 밴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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