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든든한 힘’ 드림파크장학회, 22억 지원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이지언 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장학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장학회’는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23년 동안 총 1648명에게 약 2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에는 127명에게 1억8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드림파크장학회는 이 가운데 만 15세의 나이에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언 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지언 학생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세계적인 명문 커티스 음악원(Curtis Institute of Music)에 최종 합격해 가을학기 정규 입학을 앞두고 있다.

드림파크장학회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보여준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은 학생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사장은 “이번 이지언 학생의 조기 입학은 지역사회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드림파크장학회는 앞으로도 재능 있는 청소년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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