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움직이는 교육열… 교육환경이 부촌 형성한다

- 자녀의 교육환경과 수요층 유입으로 높은 시세 형성.. 지역 대표 부촌으로 발돋움


부동산 시장에서 교육환경의 중요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교육열이 곧 부촌을 형성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서울 대치동과 목동은 서울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교육 중심지로 통한다. 또 이 같은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부촌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이들 지역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부촌 입성을 원하는 수요층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연일 억대 상승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는 지난 5월 27일 43억5,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 대비 2억7,5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목동 ‘목동현대1차’ 전용 84㎡는 4개월 만에 2억 원 이상 상승한 18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같은 현상은 지방도 다르지 않다. 대표적으로 대구 수성구 범어동은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 중심지로 꼽히며, 이곳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범어’ 전용 84㎡는 지난 5월 16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동일 면적 기준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또 울산의 교육 1번지로 불리는 남구 신정동에서는 전용 84㎡ 아파트가 10억원 이상에 거래되며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분양시장도 ‘학군 프리미엄’이 주도…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에 이목 집중

이처럼 학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전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오는 7월 4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단지는 도보권에 선화초가 위치해 있고, 인근에는 학업성취도가 높은 충남여중, 충남여고, 대성중·고 등이 자리해 명문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히 대성고는 지난해 기준 대전에서 가장 많은 서울대 최종합격자를 배출한 명문고라는 점에서, 이번 단지에 고교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지는 교육환경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보육과 교육을 특화한 원스톱 교육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실제로 단지에는 어린이 체험·돌봄 전문 브랜드 ‘째깍섬’, 반려견 케어 브랜드 ‘모그와이(MOGWAI)’, 교육 브랜드 ‘종로엠스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은 단지 안에서 돌봄, 놀이, 교육을 모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 4,700여 세대 초고층 브랜드 타운 내 입지해 미래가치 우수해

한편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중구 선화동 95-3번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99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무비살롱, 퍼스널 스파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품격을 높였다.

특히 이 단지는 선화동 일대에 조성 중인 총 4,700여 세대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타운 내에 위치해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전면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입주를 마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2차’와 함께 총 2,871세대 규모의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추가로 형성함에 따라, 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 VIP 상담고객 와인 증정, 홈페이지 관심고객 등록 릴레이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7월 4일 대전 서구 도안동 일원에서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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