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장학회,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전달

[경북도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장학회는 지난 23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정연흡 지부장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김준휴 지부장 등 관련 단체장과 참전 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했다.

장학회는 지난 2020년부터 참전 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올해부터는 1인당 지원 금액을 100만원으로 늘여 20명에게 모두 2000만원의 장학금 전달했다.

임종식(경북교육감)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는 우리 학생들이 그 뿌리를 기억하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품은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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