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 “더 나은 청도 위해 변화·혁신 할 것”

김하수 청도군수.[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김하수 청도군수는 24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군민에게 보고하고 후반기 군정 방향 등을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2022년 7월 출범한 민선 8기는 평생학습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대전환이라는 3대 미래비전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더 나은 청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3년간의 성과로는 지난해 청도군 예산 사상 최초로 7000억원(7018억 원) 돌파, 공모사업 37건을 통해 1566억원을 확보,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136호 공급 등을 들었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대전환’ 선언을 중심으로 혁신농업타운 조성, 포장재 지원 단가 3배 인상, 감말랭이·친환경 쌀 수출 등 고부가가치 농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외 교통 분야에서는 경산~청도 광역철도 연장, 마령재·매전터널 개설, 70세 이상 군민 무료 대중교통, 광역 환승 체계 도입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강화해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남은 군정 방향에 다해서는 “공모사업 유치, 지방소멸 대응기금 확보, 주민과의 지속적 소통 등은 청도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방향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실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미 바람을 탄 청도호는 멈추지 않는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겠다. 더 나은 청도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할 것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