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온(MERRYON), 첫 부산 팝업 성료… 신세계 센텀시티서 뜨거운 현장반응

-지역 고객 접점 확대와 글로벌 시장 테스트베드로서도 긍정적 성과

-브랜드 경쟁력 입증하며 전국적 확산 가능성 시사

<사진제공: 메리온>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메리온(MERRYON)이 5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3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4층에서 진행한 첫 지방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월 더현대서울에서의 첫 팝업스토어에 이어, 서울을 벗어나 처음으로 부산 지역 고객들을 직접 만난 메리온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메리온은 이번 팝업에서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디자인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팝업 기간 동안 부산 및 인근 경남 지역의 패션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대거 방문해 메리온의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는 수도권 중심의 브랜드 활동에서 벗어나 지방 고객 접점을 효과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팝업 현장은 SNS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의 대표 SNS 플랫폼 샤오홍슈(小紅書) 등 해외 채널에서도 메리온 팝업 방문 인증과 후기 게시물이 다수 공유됐다. 이번 행사로 메리온은 지역시장 외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대중에게 알렸다.

메리온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팝업을 통해 지역 고객들의 메리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고객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메리온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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