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백가구 이상이 진짜 대단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눈길


부동산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여전한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비 절감 효과 등 대단지만의 매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5월 경기 화성시에 분양된 1524가구 규모의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1순위 청약에서 63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3547명이 몰려 평균 68.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1914가구로 조성되는 전북 전주시 ‘서신 더샵 비발디’는 지난해 2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644가구 모집에 3만579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55.5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단지의 인기는 집값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500가구 이상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6.83%로 집계됐다. 동기간 1000가구 이상~1500가구 미만 단지는 3.97%, 700가구 이상~1000가구 미만은 3.54%, 500가구 이상~700가구 미만은 2.74% 상승에 그쳤다. 단지 규모가 커질수록 집값 상승률도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 요인으로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꼽힌다. 1500가구 이상 대단지에는 일반 소규모 단지에서는 보기 어려운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운동시설부터, 스터디공간, 요즘 인기인 게스트룸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단지 내 어린이집, 다채로운 조경시설 등도 잘 갖춰지는 경우가 많으며,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메리트가 크다. 경비비, 청소비, 시설 유지·보수비 등을 많은 세대가 나눠 부담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는 입주와 동시에 주변 상권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라며 “최근처럼 집값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시장에서도 대단지는 희소성과 실거주 편의성 덕분에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7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총 1,8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서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대단지에 걸맞은 대규모 커뮤니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건강관리를 위한 피트니스부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GX룸,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키즈플레이룸(실내 놀이공간),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워크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계약자(입주자) 과반수 이상 동의 시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26년 교육 노하우를 자랑하며 총 5,788명에 달하는 특목자사고 합격자를 배출한 아발론교육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입주민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 및 교습비 할인을 계획 중이다.

입지도 좋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는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로, 두 정거장이면 서울(도봉산역) 진입이 가능하다. 시청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강북과 강남 주요 업무지구까지도 4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단지에 바로 인접한 호원초와 호원중을 걸어서 갈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호원동 및 노원(서울)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는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 북한산 둘레길 등 자연환경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마련되며, 7월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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