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4일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견본주택 개관

대전 최초 돌봄에서 교육까지 원스톱 솔루션 선보여
대표 교육브랜드 종로엠스쿨 입점…맞춤 학습 제공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투시도. [코오롱글로벌]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공급 예정인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4일 개관한다. 코오롱글로벌은 해당 단지에 돌봄 및 교육 특화 콘텐츠를 대거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째깍섬 ▷모그와이 ▷종로엠스쿨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시 최초로 단지 내 상업시설 약 200평 규모의 공간을 활용해 ‘온가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어린이 체험·돌봄 전문 브랜드 ‘째깍섬’과 반려견 케어 브랜드 ‘모그와이(MOGWAI)’가 입점해, 아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체험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는 물론 반려견을 둔 보호자까지 세대 전반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설로, 전국에서 보기 드문 ‘키즈·펫 복합 라이프케어 단지’로 조성된다.

‘째깍섬’은 아이 돌봄 플랫폼 ‘째깍악어’가 약 22만 시간에 이르는 교육·돌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오프라인 키즈 프로그램 공간이다. 만 3세 이상 미취학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돌봄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드로잉·도시농부·오감·스튜디오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매달 새롭게 출시된다.

전문 교사가 상주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식사까지 포함한 종일돌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개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입주민에게는 1일 1시간 놀이터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돼, 실질적인 육아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들어서는 ‘모그와이’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걸맞은 반려견을 위한 유치원·호텔·미용 등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트레이너가 상주하며 맞춤 교육을 진행하고 시간제 보딩센터와 위생·미용 케어가 결합된 복합시설로, 단지 내에서 모든 반려견 케어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브랜드인 종로엠스쿨도 입점한다. 특히 입주민에게는 수강료 2년간 50%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육아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경력단절이 되거나, 자녀 돌봄 및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사회 엄마들의 걱정거리를 덜어주고자 이번 솔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입주민 가정의 교육 만족도와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추가적인 방안들도 적극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95-3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19㎡, 총 998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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