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중국 연태대, 국제화 협업 발전방안 논의

인하대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전태준 국제화사업단장이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 영성시에서 연태대 학서광(曙光) 총장, 왕홍보(王洪波) 부총장 등과 국제화 협업 발전방안을 나눴다.[인하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교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하고 있는 중국 연태대학교와 국제화 협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인하대와 연태대는 ▷한국어 교육 협력 확대 ▷인하대와 연태대의 경영학 분야 학·석사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이공계 분야 연구실 인턴십과 석·박사 연구 협력 등 국제화 협업 발전방안을 구체화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센터장 신한용)는 인하대와 연태대가 공동 개설한 국제 고급 교육과정으로 한국과 중국의 각계 인사·기업인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중 양국의 저명한 전문가, 학자, 기업인들이 강사진으로 구성돼 글로벌 경제 트렌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다문화 경영 전략 등을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 시작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는 지난 3~6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1학기 수업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 2학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년 과정을 수료한 원우에게는 인하대와 연태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연태대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한국과 중국의 교육을 잇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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