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높인 로우스펙 발효유…정기구독 6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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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hy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사진)’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은 윌은 국내 판매 1위 드링크 발효유다. 11차례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며 연간 3300억원, 누적 6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특허 유산균 ‘HP7’, ‘HY7013’과 부원료인 차조기·양배추 등을 적용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로우스펙’ 설계도 특징이다. 병당 당류 함량은 3.7g에 불과하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일일 당 섭취 권장량의 약 7.4% 수준이다.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도 2300mg 함유했다. 천연물 소재 ‘꾸지뽕잎추출물’도 기존 제품 대비 6.3mg 더 담았다.
임승우 hy 유제품CM팀 담당자는 “윌 당밸런스는 단순히 당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혈당 관리와 위 건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투모로우’ 로우스펙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