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박사 이범식교수, APEC 성공 염원 광주-경주 400km 도보 종주 중 대구시교육청 도착

[대구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왼발박사 이범식(60) 교수가 지난 7일 광주 무등산을 출발해 약 400km를 걷는 ‘APEC정상회의 성공 기원 도보 종주’ 중 21일 대구시교육청을 찾아 강은희 교육감에게 APEC 홍보물을 전달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종주는 광주를 출발해 담양, 순창, 남원, 함안, 거창, 합천을 거쳐 이날 대구에 이르렀다.

이번 대구교육청 방문은 교육현장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APEC 홍보와 연대감을 확산시키려는 이 교수의 의지가 담겨있다.

이범식 교수는 “저의 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APEC 성공 개최는 물론 영호남 지역 간 화합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 교수님의 도전 정신과 희망 메시지가 APEC 성공 개최는 물론 교육현장 안팎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며 “대구교육공동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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