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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일부 팬들의 무질서한 모습에 일침을 가했다. 최근 뷔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항은 우리 것이 아니지 않나. 모두의 공간인데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뷔는 과거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ARMY)가 공항에서 그룹의 상징색인 보라색 리본을 들고 자발적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했던 ‘퍼플 라인’ 캠페인을 언급하며 팬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뷔는 과거 한 화보 촬영에서 퍼플라인에 쓰이는 리본을 들고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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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인스타그램] |
뷔는 “예전에 했던 퍼플 라인을 다시 만들어 주신다면 좋겠다. 그럼 저도 공항에 뭘 입고 갈 수 있을지 더 생각하거나 정장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해외 출국을 할 때마다 공항에 팬들이 몰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과도한 경호가 문제가 되기도 했다. 유명인과 공항 이용객들의 동선을 분리하는 ‘연예인 전용 출입문’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 역시 특혜라는 지적을 받아 여전히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