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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P·8CB 아이언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한국 아마추어 골프 시장을 겨냥한 ‘P·8CB’ 단조 아이언 신제품을 공개했다.
테일러메이드는 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P·8CB 아이언 출시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P·8CB 아이언은 1025 연철을 사용해 초고밀도 단조 기술로 제작,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투어 선수들에게 사랑받았던 P·7CB에 높은 관용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헤드 크기가 커져 샷에 대한 자신감과 관용성을 더해주고 더욱 각진 리딩 엣지는 향상된 컨트롤 샷을 제공한다. 또 둥근 모양의 트레일링 엣지로 어떤 환경에서도 부드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일반 골퍼를 위한 오프셋이 적용돼 더욱 편안한 스윙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팀 테일러메이드 소속으로 P·8CB 아이언을 사용해본 방신실은 “어드레스했을 때 페이스 헤드가 크다 보니 아마추어 골퍼도 안정감 있게 칠 수 있을 것같다. 소프트한 타구감도 만족스럽다. 쉽고 편하게 칠 수 있는 아이언이다”고 했다.
이동은 역시 “툭 쳐도 똑바로 갈 정도로 관용성이 좋다. 단조 아이언이라 촥 감기는 느낌도 있다. 미스샷을 하더라도 크게 벗어나지 않아 마음에 든다”고 했다.
시즌이 한창인 지난 6월 이 제품으로 아이언을 교체했다는 이제영은 “이전보다 관용성이 확실히 좋아졌고 컨트롤도 쉬워졌다. 헤드에 찰지게 맞는 느낌이다”며 “P·8CB 아이언으로 아이언샷에 더욱 자신감이 생긴 만큼 하반기 꼭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8CB 아이언세트의 특징은 원피스 구조의 50도, 56도 로프트를 가진 웨지도 포함됐다는 점이다.
단조 웨지의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스탠다드 바운스와 C그라운드 솔을 통해 그린 주변에서 정교한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P·8CB는 한국 골퍼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한국 골퍼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리미엄 단조 타구감을 지키면서 더 자신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아이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투어선수들을 통해 입증된 테일러메이드 단조 아이언의 우수성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P·8CB 아이언은 남성용 기준으로 5번부터 9번 아이언, PW, 그리고 50도 및 56도 웨지를 포함한 총 8개 클럽으로 구성되며, 샤프트는 MODUS 105 또는 NS PRO NEO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여성용은 6번부터 9번 아이언, PW, 50도 및 56도 웨지를 포함한 총 7개 클럽 세트로 구성된다. 샤프트는 Diamana TM50가 적용됐다.
테일러메이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P·8CB 아이언은 오는 8일부터 테일러메이드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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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P·8CB 아이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