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새도시 ‘진례시례지구’, 8월 공급 스타트… 첫 단지는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김해시 진례면 일대에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 ‘진례시례지구’가 본격적인 주거 공급을 알리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곳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다시 탄력을 받고 있는 비음산터널 건립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으며, 향후 서김해를 대표할 새도시로 주목도는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진례시례지구에서는 시공능력평가 17위, 조경실적 1위(2025년 기준)에 빛나는 브랜드 건설사 제일건설㈜이 8월 B-3블록에 조성되는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의 공급을 예고하면서, 주거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상품으로 전용 84㎡ 단일면적, 총 4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 1만5천여 명 거주 예정 자족형 미니신도시, 스포츠·레저 복합 개발과 연계

진례시례지구는 김해시 진례면 일원 약 99만7,352㎡ 부지에 6,3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공동주택(8개소) 및 단독주택 부지, 학교부지, 준주거시설용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의 부지가 체계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향후 완공 시에는 약 1만5천여 명이 거주가 계획돼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시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특히 이곳은 향후 이어질 2단계 사업인 김해 복합스포츠·레저시설 개발사업과 연계돼, 저평가됐던 서김해를 대표할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 진례시례지구는 향후 2단계 사업과 함께 묶여 스포츠·레저·자연·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라이프 도시로 개발되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사업은 약 274만233㎡ 부지에 골프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과 문화·자연 콘텐츠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첫 공급 상징성과 우수한 입지 갖춘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이러한 진례시례지구의 첫 공급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우수한 입지를 갖춘 점에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실제 단지는 비음산과 내정병산 등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진례시례지구의 쾌적함과 함께 지구 내 중심부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이 기대된다. 특히 계획된 학교부지와 공원부지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메인도로변에 자리해 교육·자연·교통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예정이다. 또 진례시례지구 인근에 위치한 진례농협 하나로마트, 진례면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인프라의 이용도 편리하다.

김해시 B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단지는 10년 민간임대 상품으로 주택가격 증감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역내 무주택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크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최대 10년 거주 가능하고, 전국 누구나 청약 가능…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 제한

실제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이사 걱정 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또 만 19세 이상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HUG 임대보증 가입으로 전세보증금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연간 상승률도 5% 이내로 제한해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한편 제일건설은 이번 B-3블록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를 포함해 진례시례지구 내 3개 블록을 ‘제일풍경채’ 브랜드로 공급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대규모의 ‘제일풍경채’ 브랜드타운 형성이 기대된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에 마련되며, 8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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