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전방위 국비 지원 건의

[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가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지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 부총리를 만나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포스트 APEC 대비, 북극항로 시대에 맞춘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 등 경북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 이 지사는 산불피해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피해 지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의 국가 주도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신공항 건설의 해법으로 공공기금 투입,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발생하는 이자와 손실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도적 참여 등을 제시하며 사업 지연 요소를 조속히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의 4대 사업은 새 정부의 핵심 공약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경북이 치밀하게 준비해 온 이들 사업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바탕이 될 것”이라며 기획재정부의 긍정적인 검토와 2026년 예산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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