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델스타’ 견본주택 14일 개관

‘디에이치’ 브랜드 과천서 첫 적용
전용 39~145㎡ 총 880가구 규모
15일 특별공급 시작, 9월 15~18일 정당계약


디에이치 아델스타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 선보이는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과천시 주암동 63-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전용 39~145㎡ 총 8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9·75·84㎡, 34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달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과 9월 2일에 1순위와 당첨자를 발표한다. 내달 15~18일에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주택 유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해당지역 1순위는 과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 기타지역은 과천시 1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자가 해당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전용 85㎡ 미만으로 구성된 만큼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 신혼부부 등의 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있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고, 전매제한은 1년으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디에이치 아델스타’ 견본주택은 약 30억원 규모의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 현대미술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디에이치 브랜드의 감각을 담은 ‘H 시리즈’도 마련돼 있다. 영화 명량, 극한직업, 드라마 스카이캐슬 등의 음악을 맡은 김태성 감독과 협업한 전용 사운드 시스템 ‘H Sound’, 디에이치 시그니처 향기 ‘H Scent’, 현대건설만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 ‘H Silent Home’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이 궁금한 단지·분양 정보를 질문하면 즉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안내서비스 AI 상담사도 마련했다. 음성인식 AI 상담사는 현대건설이 다음달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디에이치 아델스타’에는 약 100m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2개 동 연결)를 비롯해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파노라마뷰가 펼쳐지는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는 원룸형, 복층형, 테라스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실내체육관(하프코트), 실내 러닝트랙, 피트니스 등 여러 운동시설은 물론 프라이빗 시네마, 파티룸 등 문화시설도 갖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과천 장군마을은 실질적으로 서초 생활권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라며 “‘디에이치’의 브랜드 가치와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은 입주 후 한 차원 높은 주거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4일 오픈하는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내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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