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부터 성수동 플래그십스토서
한정판 컬렉션 제품 6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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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L이 컨템포러리 가방 브랜드 ‘세이모온도’와 협업해 내놓은 한정판 컬래버 굿즈 [DHL 제공] |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제특송기업 DHL이 한국의 컨템포러리 가방 브랜드 ‘세이모온도’와 협업해 한정판 컬래버 컬렉션 제품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이모온도’는 한국의 디자이너 부부가 설립한 컨템포러리 가방 브랜드로 “우리 같은 온도를 지녔군요”라는 브랜드 메시지처럼 성별, 장르, 스타일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실용적이면서도 경쾌함을 지닌 감성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HL이 한국의 브랜드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물류 파트너십 경험이 브랜드 간 디자인 협업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세이모온도는 DHL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의 소비자에게 제품을 배송하고 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총 6종으로, 강렬한 색감과 상징적인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속도감을 표현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널리 알려진 DHL의 로고를 세이모온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세이모온도의 시그니처 모델인 포켓 머그백과 포켓 유틸리티백을 옐로우, 블랙, 화이트의 색상과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인다. 제품 구매 시 가방과 러브욤 캐릭터 키체인, 토끼욤 캐릭터 네임태그, 컬래버 스티커로 구성된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
컬렉션 제품은 13일 오후 6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가 개시된다. 먼저 국내에서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세이모온도 플래그십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해당 매장은 이번 컬래버를 기념해 13일부터 한 달간 DHL 컬래버 콘셉트로 꾸며져 운영된다.
한지헌 DHL 코리아 대표는 “유니크한 스타일과 감성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이모온도’와 협업해 컬렉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라며 “특히 이번 협업은 DHL이 한국의 브랜드와 처음 진행한 사례일 뿐만 아니라 물류 파트너십이 디자인 협업으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자랑스럽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발 빠르게 컬렉션을 만나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