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스마트항만 노하우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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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럼(앞줄 왼쪽)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김남정(앞줄 오른쪽) 동원그룹 회장이 13일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현장에서 환담하고 있다. [동원그룹 제공] |
동원그룹은 베트남 서열 1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이 부산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에 방문해 김남정 회장과 환담했다고 14일 밝혔다.
럼 서기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구축된 완전 자동화 스마트항만의 원천 기술력과 선진화한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DGT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정부는 컨테이너 항만 산업을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동북아시아 물류 허브 육성에 나서고 있다.
동원그룹은 2015년부터 베트남에 계열사 두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원F&B(식품), 동원시스템즈(제관·연포장재)가 해마다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세계적 해양수산 강국인 베트남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를 증진해 수출과 현지 사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