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특별공급 시작·19일 1순위 접수, 26일 당첨자 발표
![]() |
|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모습. [우미건설] |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우미건설이 강원 원주에서 선보이는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끌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지난 1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광복절 연휴를 포함해 나흘간 1만2000여 명이 다녀가며 분양 흥행을 예고했다.
청약 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20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체결된다.
견본주택 현장은 오픈 첫날부터 긴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방문객으로 붐볐다.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상담을 이어갔으며, 현지 수요자들은 남원주역세권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라는 상징성과 KTX 원주역 초역세권 입지에 주목했다. 여기에 2028년 개통 예정인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GTX-D 노선 등 교통 호재가 더해지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 |
|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 투시도. [우미건설] |
방문객 황모씨는 “남원주역세권의 마지막 민간분양 기회라는 점과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매력적”이라며 “바로 앞 초등학교 조성과 무실동 생활권 공유로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 꼭 당첨되길 바란다”고 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5개 동 총 9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이며, 원주 최고층 초고층 아파트로 스카이라인과 외관 디자인을 강조했다. 공원형 단지 구성과 다양한 조경,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한편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는 지난해 공급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 후속 단지로, 두 단지가 합쳐 총 1827가구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