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불닭에 도전장…영양고추 듬뿍 담은 ‘더핫 열라면’ 선봬

5가지 고추의 황금비율…강렬한 매운맛


더핫 열라면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뚜기가 국내산 영양고추를 넣어 강렬한 매운맛을 구현한 신제품 ‘더핫(THE HOT) 열라면’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경상북도 영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영양고추에 베트남하늘초, 캐롤라이나리퍼, 부트졸로키아, 하바네로를 황금비율로 배합했다. 매운맛을 강화한 강렬하고 폭발적인 매운맛이 특징이다. 열라면(5013SHU) 대비 약 1.5배 매운 7500SHU다. 이는 역대 오뚜기 라면 중 가장 매운 수준이다.

‘더핫 열라면’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식행사와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영양군과 지역상생 가치를 재미있게 풀어낸 캠페인 영상도 준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핫 열라면은 도파민 터지는 강렬한 매운맛과 프리미엄 원재료, 지역 상생의 가치를 담은 하반기 대표라면”이라며 “영양군과 협업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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