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와 팬,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지원, 누적 4668만원

가수 김희재 [공식 SNS]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가수 김희재의 희귀질환 어린이 지원을 위한 한국소아암재단 후원금이 466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희재와 팬들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의 긴급치료비를 꾸준히 후원에 5천만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의 생계 보호와 신속한 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전달된 후원금은 환아들의 수술비와 이식비 등 치료비뿐만 아니라 가정의 생계 지원에도 쓰인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해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은 물론 정서 지원, 헌혈 캠페인, 환아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희재의 첫 번째 미니앨범 ‘Heestory’는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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