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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브랜즈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은 서울 도산대로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라이트 하우스(사진)’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라이트 하우스’는 누구나 아웃도어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가 즐비한 대로변 상권이 아닌 도산공원 앞에 자리 잡은 이유다.
매장 면적은 총 189.1㎡(57.21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야외 테라스를 갖췄다. 인테리어는 시에라디자인의 핵심 가치인 경량, 보온성, 휴대성을 자연 친화적 테마로 구현했다.
라이트 하우스에서는 계절과 관계없이 다운 제품을 상시 선보인다. 1층은 2025 FW(가을·겨울) 신제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플래그십 공개에 맞춰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브랜드 대표 제품 ‘하프돔 경량 구스다운 후드 재킷’과 ‘뮤어 경량 구스다운 후드 자켓’을 선공개했다.
2층으로 오르기 전 1.5층 공간을 설계하고, 직경 1.4m 모래시계와 소파를 배치해 고객이 머물러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2층은 경량 재킷, 메시 집업, 반소매 티셔츠, 모자 등 제품을 선보인다.
플래그십에서만 판매하는 모자, 경량 지갑, 배낭 등의 한정 제품도 판매한다. 라이트 하우스 전용 시즌 한정 제품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시에라디자인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 매장을 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라이트 하우스를 거점으로 협업, 커뮤니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