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 100명, 광주서 사흘살기 프로젝트 눈길

이번 행사는 ‘챌린지 광주 플렉스(FLEX)’를 주제로 청년 참가자들이 광주에서 사흘 동안 생활하며, 미식·예술·케이팝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지역 문화를 깊이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오는 26∼28일 전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청년, 광주 어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챌린지 광주 플렉스(FLEX)’를 주제로 청년 참가자들이 광주에서 사흘 동안 생활하며, 미식·예술·케이팝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지역 문화를 깊이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청년들은 김지현 광주여대 교수, 한희원 작가, 최영준 안무가 등 전문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명소 탐방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3일간의 성과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하며, 우수팀에는 광주상생카드를 시상금으로 지급한다.

해당 행사는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청년분과에서 제안한 민관 공동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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