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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사진)는 8월 29일, 구립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문헌 구청장을 비롯해 센터 이용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센터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든든한 기댈 언덕이자, 가능성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센터는 2024년 8월,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에게 개별화된 직업 적응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 문을 열었다. 직업 교육은 정보화 교육, 반려동물케어 교육, 점역교정사 양성과정 등으로 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12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시각장애인을 위한 직업 적성 개발, 사회기능 향상 교육, 상담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