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고객 대상 서비스 제공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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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민 이탈리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대표 [연합] |
[헤럴드경제(부산)=김성우 기자] “오늘은 람보르기니 역사에 있어 특별한 날입니다. 서울 이남 최초의 공식 전시장, ‘람보르기니 부산’이 문을 열었습니다.”
권혁민 이탈리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대표는 1일 부산 해운대구 전시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분당 전시장 개장 이후 성공적인 성과를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부산·울산·경남 고객에게도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픈한 람보르기니 부산은 지상 3층, 연면적 2710㎡ 규모로 부산 센텀시티 인근에 자리한다.
이른바 3S로 불리는 ‘세일즈·서비스·스페어 파츠’를 통합한 매장으로 한 곳에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전부 제공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애드 퍼스넘’(Ad Personam) 전용 라운지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관 컬러부터 실내 트림까지 원하는 사양으로 차량을 구성할 수 있다.
권 대표는 “드림카를 선택하는 순간부터 특별하고 편안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것이 람보르기니 부산의 정채성”이라면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람보르기니 오너와 잠재 고객이 차량의 모든 라이프사이클에서 최고의 신뢰와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람보르기니는 단순히 자동차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다”라며 “부산이라는 글로벌 허브 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고, 부산의 열정과 에너지가 람보르기니와 결합해 한층 더 매혹적이고 강력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부산 전시장 오픈을 계기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 고객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권 대표는 “고객 여러분께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과 서비스를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람보르기니의 최신 하이브리드 슈퍼카 ‘테메라리온(Temerario)’ 언베일링이 국내 최초로 진행됐다. 권 대표는 “부산 고객을 위해 람보르기니의 모든 PHEV 라인업과 전기차를 가장 먼저 공개한다”며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