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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아산병원. |
[헤럴드경제(강릉)=박정규 기자]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제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국가 제도다.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 감염 관리, 질 향상 활동, 응급ㆍ중증환자 프로세스 등 병원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6월 24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평가에서 상급종합병원 기준에 따른 총 508개 조사항목에 대해 엄격하고 면밀한 평가를 받았으며, 모든 항목의 목표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함으로써 우수한 성적으로 ‘제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 10월까지다.
이로써 강릉아산병원은 의료기관 인증 제도 도입 이후 매 주기마다 빠짐없이 연속 인증을 획득해오며, 지역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표준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이번 인증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성적을 거둔 것은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헌신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 환경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