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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페드 나우(FedNow) 의 거래 한도를 오는 11월부터 기존 10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로 인상한다.
연방준비제도 측은 이번 한도액 증가는 즉각적인 결제에 수요에 반응하고 금융기관은 물론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드 나우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2023년 도입한 즉시결제 플랫폼이다. 모든 규모의 금융 기관에 개방되며 서비스에 참여하는 금융 기관은 기업과 소비자에게 즉시 대금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고 고객도 자금에 대해 일정 기간의 대기 없이 즉각적인 접근 권한을 가질 수 있다.
런칭 당시 US뱅크와 결제프로세서 알라크리티 페이먼트(Alacriti Payments) 등 120여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를 향한 중간 단계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