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0명 이용…재활용 문화 확산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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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왼쪽) 기장군수가 칼갈아드림센터를 찾아 칼갈이 봉사를 하고 있는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기장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무뎌진 칼을 갈아주는 ‘칼갈아드림센터’ 사업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칼갈아드림센터는 ‘기장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취업 취약계층인 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기장읍을 시작으로 내달 31일까지 5개 읍·면 순회로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하루 80여 명이 이용할 만큼 군민들 사이에 인기가 높고, 일반적으로 버리는 칼을 갈아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한정된 시간으로 접수 물량에 따라 현장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