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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샌디에고 ‘한국의 집’(House of Korea· 회장 황정주)과 공동으로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 내 한국관 홍보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체험하는 ‘한국 문화의 날’ (Lawn Program) 행사를 개최한다.10월 5일(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 내 국제평화의 집(House of Pacific Relations International Cottages) 잔디밭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한국의 맛과 멋’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준비됐다고 문화원측은 전했다.
전통 공연은 가야금과 대금 산조, 판소리 그리고 부채춤, 삼고무, 장고춤, 화관무, 진도북춤 등 다양한 한국 전통 무용과 국악 공연을 선보여 샌디에고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 공연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미국에서 다양한 한국 업체들과 거래하고 있는 유통업체 ‘콜렉테’의 협조를 받아 음료, 한국 먹거리, K-뷰티 제품을 무료 샘플링으로 소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한국 전통문화 체험, 홍보용품 증정과 불고기 덮밥, 김치 등 간단한 식사도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행사 마지막은 지난 달 열린 ‘K-pop 커버 댄스 페스티발’ 미주 우승팀이자 9월 13일 서울에서 개최된 ‘K-Pop 커버 댄스 월드파이널’ 우승자인 KND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국의 집은 2021년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 내에 현지인의 관심과 성원 속에 문을 열어 많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소개하고 전파하고 있다.




